저는 항상 오른쪽이 다칩니다.
3년전 운동하다 오른발 인대가 절단되서(사후관리 미비) 줄기세포 시술후 1년6개월 한방침구과를 다닌결과 절지는 않게되었는데 뛰거나,등산은 못하는걸로 결론났었지요.참 낙담했었지요.
그러던중에 1년몇개월전쯤에 신대표님을 만나 뉴레파를 알게되서 패치를 오른발에 3개월 매일 붙혀서 지금은 뛰고,등산도 하고있지요.
밴드에 "백상"검색하면 그때 사진이랑 다 나옵니다.
오늘 다른생각하며 하산하다가 오른발을 또 완전엎지르게 되었고 걷지를 못하게 되었지요.
겨우 집에와서 왕패치4장을 연결해서 발목에 두르고,그 위에 손목밴드를 감았는데 10분만에 걸을수있게 되었습니다.
뉴레파의 효과를 경험해봤기에 별 걱정은 안했지요...ㅋ
항상 가정상비용으로 준비해놓으시길 추천합니다.